그 다섯번째 강의가 1월 18일 토 오전 11시에 열립니다
2020년 첫 강의라 더욱 설레고 기대되는데요
나바소 인문학당의 다섯번째 강의는 조유선 교수님께서 열어주십니다~
[ 나바소 인문학당 제 5강 ]
<도스토예프스키와 톨스토이 : 인간 고통의 두 양상> - 조유선 교수
조유선 교수님은 현재 아츠메디플랫폼 문화예술협동조합 대표이시고 국민대 대학원 문화교차학과 교수를 엮임하고 계시는데요
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옙스키와 톨스토이의 텍스트로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안겨주실지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
그동안 ' 나바소 인문학에 대하여 '의 첫 강의를 시작으로 중국 고전, 철학, 음악과 미술의 나바소 인문학 강의가 연이어 펼쳐졌고 이제 문학의 이야기가 펼쳐지는데요
2020년 새해 "문학"으로 나를 바로 세워보시죠~~
▷ 신청서
https://forms.gle/z6CejKUdhx9WVi9g9
▷ 참가비 : 1만원 (입금 확인시 신청완료)
농협 601107 56 027551 최인호
▷ 문의 :070 8222 25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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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바소 인문학당은 앞으로 매달 인문학의 지혜를 나눠주실분들을 모시고 나를 바로 세우고 세상과 소통하려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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