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 상처를 받지 않으며 살 수는 없다
모두 제각각인 사람들이 모여 사는 세상이니까
그러니 늘 나와 다른이들과 부대끼며 살아야하고
그 안에서 자연스레 스크래치나는 내 마음을
내가 잘 보듬어 주어야 한다
평생 아파하며 살고픈이는 없을테니..
그러니..내가 내 상처를 치유해주자.
그러니 용서를 하자!
그 사람이 아닌 나를 위해서..."
- 최인호
이론이 아닌 경험으로
상처받은 치유자 유하 최인호와 함께하는 " 유하쇼 "
이번 테마는 '용서'입니다
용서가 쉽지 않는 분들~ 용서를 하고픈데 잘 안되는 분들~
유하쇼에 오셔서 용서의 여행 시작해볼까요~~~
3월 24일 금요일 저녁 7시
접수는 이곳에서 : http://inflow.kr/m5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