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육후기

<성우마스터 - kbs 성우 문관일 선생님 > 성우수업 월,수반 6회차 수업 이야기입니다

by 긍정강사 최인호 posted Jan 07, 20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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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M160104-210620001.jpg

 

  ' feel '로 연기하지 마라!!

 

 성우들은 3년전 캐릭터 연기 의뢰가 와도 그때의 정확한 캐릭터 음정을 기억해내야 한다.

 그러니 feel로 연기를 해서는 안된다.

 연기는 정확한 음정으로 표현하는 것이다!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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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요즘 전 문관일 선생님 수업을 예비 성우분들과 함께 듣고 있답니다.

 스피치 강사인 제게도 너무나 보석같은 말씀들이라 하나라도 놓칠세라 귀를 쫑긋하며 경청하게 되네요~

 

 저~~ 앞에 오른쪽에 앉아 있는 분 보이시죠?

 kbs 방우호 성우 선생님도 오셔서  연기에 대해 다시 재정리하는 시간을 갖고 계시는데요

 문관일 성우 선생님은 성우들을 가르치시는 성우 멘토로 그동안 100여명이 넘는 성우들을 가르치셨답니다~

 

 강의를 듣는 내내 선생님의 내공에 감탄에 감탄을 연발하고 있습니다.

 

 이날 수업이 끝나고 나가는데 한 수강생이 이런 얘길 하네요

 

 " 오늘 많이 아팠고 시원했습니다..... "

 

 이 수강생은 오랜시간동안 공부를 해왔던 친구였는데, 그동안 뭔지 모를 벽에 늘 부딪히며 답답해하다

 오늘에서야 그 벽이 스르르 무너졌다고 하네요..

 

 저까지도 가슴이 뜨거웠고 뭉클했는데

 문관일 선생님과 방우호 선생님은 얼마나 가슴이 찡하고 뿌듯하셨을까요...

 

 

Cap 2016-01-06 22-11-28-448.jpg

 

 

 이날 문관일 선생님, 방우호 선생님 그리고 저 셋은..

 뜨거운 가슴을 부여안고 자연스레 뜨거운 술한잔을 기울였네요...^^

 뒤늦은 식사와 함께 말이죠~

 

 

 앞으로 우리 수강생들 모두 각자 이루고싶은 꿈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..

 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바라는 우리 멋진 선생님들이 계셔 행복합니다~

 그 마음을 고스란히 전달받아 매 시간 많은것을 얻어가며 성장하는

 우리 멋진 예비 성우분들~~

 

 모두 가슴 깊이 화이팅입니다!!